건강 / / 2023. 5. 9. 14:59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의 인정받지 못하는 사례와 치료 안내

최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치료에 대한 중요성이 많이 인식되고 있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PTSD의 인정받지 못하는 사례와 치료 및 도움이 되는 음식에 대해 안내해보려 한다. 

인정받지 못하는 사례

최근 우리 사회는 쉬쉬하던 주제들에 대한 공개 토론을 주저하지 않게 되었다. 과거 우리는 어떻게 느꼈는지에 대해 입을 닫고 침묵하지 않으면 정신병원에 보내졌다. 참전용사들이 전쟁으로 인한 정신적 외상에서 비롯된 영구적 스트레스에 대한 관심과 치료를 받기까지 수세기가 걸렸다. 문화적으로 우리는 알코올, 약물, 음식, 아드레날린 분미로 인한 활동에서 느끼는 감정을 감춰야만 했던 역사가 있다. 우리 자신을 표현하는 것은 비교적 최근까지만 해도 불가능했다. 여전히 우리는 스트레스 많은 시대에서 살지만 이제는 수많은 치료전문가, 상담사, 인생 상담 코치들이 있다. 그래서 우리는 PTSD의 정의와 범위를 확대시킬 권리가 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어떤 힘겨운 경험 해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이상이다. 학대나 비극적인 사건, 납치, 폭력적인 범죄 목격 같은 경험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더 심각한 PTSD도 있다. 그리고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 원인들도 있다. 이혼한 부모 때문에 아이는 성인이 된 후 결혼을 기피할 수도 있다. 학년말 무도회에서 데이트 상대를 구하지 못한 청소년은 학교의 모든 무도회가 싫어질 수도 있다. 비행 도중 겪은 난기류 때문에 두 번 다시 비행기를 타고 싶지 않을 수 있다. 프랜차이즈 식당에서 걸린 식중독 때문에 다른 지점에 들를 때마다 몸서리쳤다는 일화도 많다. 기타 원인으로 해고, 이성친구와의 이별, 가벼운 부상사고, 살면서 실패를 느끼는 순간 등이 포함된다. PTSD를 일으키는 원인에는 제한이 없다. 이제 자기 계발과 치료, 정서적 이해의 시대가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사회는 아직 이런 인정받지 못한 원인들도 PTSD원인이라고 말한 줄비가 안되어있다. 의료계 종사자들은 대부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는 용어를 생사가 달린 경험에만 적용한다. 그것은 누군가의 삶을 경험하는 방식을 나쁘게 바꾸는 수백 가지 사건들을 무시하는 처사다.  

치료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가장 좋은 치료법은 인생의 긍정적인 판단 기준 역할을 하는 새로운 경험들을 만드는 것이다. 그런 경험들이 많아질수록 PTSD를 잊을 가능성이 커진다. 모든 새로운 긍정적인 경험들이 영양분을 빼앗는, 잡초가 우거진 정원에 새 생명의 씨앗을 심어준다. 그런 경험들은 거창할 필요가 없다. 위험하거나 위험을 감수할 필요도 없다. 남에게 대단하게 보일 필요도 없다. 단순히 평화로운 환경에서 산책을 즐기는 것만으로도 뇌 회복에 도움이 된다. 모든 것은 당신이 새로운 모험을 인지하는 방법과 관련 있다. 손쉬운 모험도 상관없다. 또는 그림조각을 맞추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무작위 조각들이 일관된 완전체로 변해가며 당신은 혼돈 속에서 질서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을 것이다. 또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보거나 애완동물을 입양해 보는 것, 휴가를 떠나는 것, 새로운 언어를 배워보는 것 등 일상에 놀라움을 주는 것이 좋다. 

도움이 도는 음식

포도당 저장고를 개선해 포도당을 뇌에 다시 공급하고 삶의 균열들이 PTSD로 변하는 것을 막으려면 다음 음식들을 식단에 포함시켜야 한다. 야생 블루베리, 멜론, 비트, 바나나, 감, 파파야, 고구마, 무화과, 오렌지, 망고, 귤, 사과, 야생벌굴, 대추 등이다. 특히 순수한 상태의 과당과 야생 벌꿀은 뇌에 포도당을 저장하기 위해 우리 몸이 받아들이는 유일한 당임을 기억해야 한다. 치유할 수 있는 허브와 보충제도 있다. L-글루타민은 뇌 기능과 신경계통의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 활성형 엽산은 중추신경계를 지원하고 B-복합체는 인지 기능을 지원해 주고 신경 전달물질을 강화시켜 준다. 은행나무 추출물은 신경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신경 전달물질을 지원해 준다. 가바는 신경전달물질을 강화시켜 주고 활동이 지나친 마음을 진정시켜 준다. 스피룰리나는 뇌 조직 회복과 중추신경계 지원을 도와준다. 인동문은 균형을 맞추어 주고 포도당 규제를 도와준다. 쐐기풀 잎은 과민한 내분비계를 통해 하고 지원하며 마그네슘은 인지 기능을 향상해 주고 고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 가시오갈피는 내분비계를 강화시키고 균형을 유지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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